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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상임위 58건 55억 삭감 '예결위 심사 돌입'

기사입력 2019-12-04 16: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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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는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4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자유한국당 정연우 의원,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 김수환·박소정·이홍규·채우석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윤용석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박한기·이길용·정연우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김해련·김효금 의원 등 총 11(더불어민주당 6, 자유한국당 2, 정의당 2, 무소속 1)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심사할 2020년도 예산안 규모는 26,9144,900만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17.5% 오른 4,0046,600만 원이 증액되었다. 이중 일반회계는 21,1655,800만 원으로 3,1175,500만 원이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5,7489,100만 원으로 8871,100만 원이 증액되었다.

 

앞서 지난 3일 각 위원회는 예산심사 후 계수조정에 나서 기획행정위원회는 11개 사업 총 244,000만 원을 삭감하였고, 환경경제위원회 16개 사업 총 14104만 원, 문화복지위원회 31개 사업 총 16636만 원을 삭감하였으며 건설교통위원회는 원안 가결 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고양평화통일 문화예술제 행사비 2천만 원, 문화예술 꽃피우기 예산 15천만 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대행사업비 14천만 원 등을 삭감하였으며, 환경경제위원회는 논란이 일었던 소상공인 폐업정리 지원예산 1억 원과 에너지절약 스피치대회(웅변대회) 540만 원을 전액 삭감 조치하고 일부 연구용역비도 조정 삭감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역시 논란이 일었던 고양시 교향악단 운영비 6억 원을 포함해 시립합창단 해외초청 연주 15천만 원, 고양시민 예술한마당 행사비 9천만 원, 가족사랑 캠핑 페스티벌 행사비 5천만 원 등을 전액 삼각하고 고양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18천여만 원을 삭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2020년도 예산안을 1211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212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한편, 정연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선심성 예산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적절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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