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1-20 23:23

  • 뉴스 > 기관단체

고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복지부장관 표창

기사입력 2019-12-05 15:1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소재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인병)가 최근 중증외상환자의 진료 및 응급의료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7년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16월 경기북서부 권역(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부천시, 개성시)의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권역내 최종 응급의료를 책임져 왔다.

 

복지부 지정 소아전용응급센터(2011년 개소) 운영을 비롯하여 경기북서부권역 응급의료네트워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2014년 개소) 등 다양한 응급의료시스템 체계를 갖춰왔다. 특히 지난 2015년 경기도 타지역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환자 5명을 전원받아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 치료하여 원내감염 없이 5명 모두를 완치시키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센터에 인턴을 두지 않고 모든 초진에 레지던트를 투입하며 중증외상, 뇌혈관, 심장질환의 3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공의를 거치지 않고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Door To Balloon Time’(DBT) 29.1분이라는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 레지던트에게 12시간 당직 후 24시간 오프를 보장하는 운영 전략을 도입해 응급환자가 받는 진료의 질은 높이면서 대기 시간은 줄이고 전공의들의 수련 기능도 강화된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권역내 119 구급대와의 Hot-Line을 운영하며, 구급대원들과의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현장 응급의료지도는 물론, 지속적인 119 구급대원들의 전문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적인 교육팀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소방서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국가 및 지역 비상사태시 긴급 출동이 가능한 D-MAT팀을 운영하는 등 긴급응급의료지원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응급환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3일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경기도 지역암센터에서 주최한 지역암관리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검진 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발견하고 암 사망률을 줄이고자 국가암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대상자들에게 우편, 문자발송 및 전화를 실시하는 한편, 전단지 및 길거리 현수막을 설치하며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벌이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해 왔다.

 

이렇게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경기도내에서 수검률 1위를 달성하며 국가암검진 사업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고양시민 사망원인 1위가 암인 사항을 감안할 때 국가암검진을 제때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분들에게 암검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앞으로 암검진 인식개선을 위해 대중매체 활용, 민간기관에 우편 및 FAX발송, 다중시설 집중 홍보 등 추가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