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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9개洞 '자치분권·특례시 주민 순회교육' 마쳐

기사입력 2019-12-09 15: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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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39개 동 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일산3동부터 시작한 자치분권과 특례시 공감대 확산, 39개 동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마무리했다.
 

 

특례시란 현행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커진 덩치에 맞게 행정·재정적 자치권한을 부여받는 지방자치단체로, 시는 특례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순회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약 3개월간 고양시 39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로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과위원장 및 고양시정연구원 원장을 재임 중인 이재은 원장과 시정연구원 소속 이창균·전성훈 박사, 고양시 자치분권협의회 이성우 위원 등 총 4명이 초빙되어 현행 지방자치제도의 이해 자치분권과 특례시 제도의 개념 특례시 제도 도입의 필요성 도시규모에 비해 겪는 행정·복지서비스의 불합리성 자치분권 시대의 시민들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재은 원장은 교육을 통해 고양시는 인구 106만의 광역시급 도시 규모지만, 인구 3~5만 도시와 같은 획일적인 자치 제도를 적용받는 불합리한 상황이라며 특례시는 이러한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당연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특례시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염원이 상당히 높다특례시 지정이 시민 수혜와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20대 국회 내에 지방자치법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특례시 법제화를 강조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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