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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반납·연체 등 문자서비스 '알림톡' 시행

기사입력 2019-12-11 14:2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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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도서관센터는 12월부터 도서관 이용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알림톡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림톡 서비스는 기존 80자 이내의 문자 발송으로 대출 도서명 등 전체 정보를 수록하지 못했던 단문메시지서비스(SMS)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최대 1,000자까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알림톡을 통한 메시지는 도서반납예정일, 연체정보, 예약도서도착, 상호대차도착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문자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 발송되며 카카오톡 미사용 회원, 알림톡 수신 차단 및 오류 시에는 자동으로 문자(SMS/LMS)로 대체 발송된다.

 

또한 기존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고양시도서관센터를 카카오톡 플러스채널로 추가하면 고양시 사서들이 선정한 주제와 관련된 도서, 영화, 음악, 신문기사 등 다양한 정보와 최신 도서관 소식을 제공하는 도서관통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고양시 도서관센터와 동국대 창업원은 오는 1216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미디어파크에서 지역 내 창업문화전파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연극 : 직업의 창의적 탄생, 사회적 기업가공연을 개최한다.
 

 

영상과학고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창업 연극에는 대한민국 연극의 근간인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4학년 학생 5명이 출연한다. 연극은 사회적기업 그립플레이 이준상 대표의 고등학생 때부터 사회적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렸으며, 이준상 대표가 고등학교 이과에서 미술대학으로 꿈을 바꾸고, 대학에서 여러 동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직업을 탐색해 사회적 기업가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게 다뤘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01일 동국대 창업원과 지역 내 창업문화를 전파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관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이후 지역 내 창업문화를 전파하고자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창업연극을 공연하게 됐으며, 이후에도 양 기관은 청소년 비즈쿨메이커톤’, ‘아이디어톤등과 같은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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