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4 17:20

  • 뉴스 > 문화/관광

고양시, 하천 따라 떠나는 생태하천지도 원당천 제작

기사입력 2019-12-13 14:4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맑은하천 가꾸기 하천 네트워크 활동으로 자전거21 고양시지부에서 ‘2019 하천을 따라 떠나는 고양시 생태·하천지도, 원당천편을 제작했다.
 

 

고양시에는 국가하천 1, 지방하천 18, 소하천 60개 등 전체 79개의 하천이 있는데 현재 65개 단체들이 모여 고양시 하천네트워크(공릉천, 창릉천, 도촌천, 장월평천 수계)를 구성해 하천정화활동, 위해외래식물제거, 생태교육, 꽃길조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자전거21 고양시지부는 2013년 장월평천을 시작으로 매년 고양시 생태·하천 지도를 제작해 왔다.

 

이번에 만들어진 생태·하천지도에는 하천에 대한 소개와 하천주변에 문화, 역사를 알 수 있게 나열이 되어 있으며 고양 둘레길과 연결되어 하천주변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돼 일반인들도 하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게 만들었고 지도의 사용 용도는 생태·하천에 관심이 있는 환경단체나 학생들에게 하천 관찰하거나 교육용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하천생태 자원뿐만 아니라 문화자원도 풍부한 지역으로 앞으로는 이 둘의 가치를 조화롭게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낸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생태문화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에서 국가지정 124개 메이커스페이스 중 우수메이커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에서 지정된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수혜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지난 1211일에서 12,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아울러 1년 동안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창조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혁신성장과 창업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려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01711월에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한국형 메이커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본 행사에선 전국 124개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중에서 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대화도서관이 당당히 우수 메이커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사업 첫 해인 올해 대화도서관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으로부터 112백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드론, VR, IOT, 코딩, 융복합프로그램, 웹툰, 인공지능수학 등 총 11개 분야에서 250, 3,000여 명의 수강생을 수료한 바 있다. 앞으로도 메이커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를 금년 12월말부터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