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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구산동 제2자유로 통로에 태양광발전소 완공

기사입력 2019-12-17 15: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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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구산동 지역에 시민 주도의 햇빛발전소 1,2,3호기가 완공되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 고양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구산동에 위치한 제2자유로 하부를 통과하는 통로박스 상부에 발전용량 518kw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여, 매년 6617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712월 설립인가 되어 현재 3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와 시설물 설치 장소에 대한 도로점용허가를 완료한 후 고양시의 협조로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공모, 총사업비의 25%를 도비로 지원받아 진행한 사업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발전소 건립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증가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고양시는 민선7기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따른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공약사항으로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에너지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고양시 에너지비전 2030을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청정에너지 보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공유지 주차장인 일산동구청 주차장,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 대화동 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탄현제3공영주차장, 2자유로 법면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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