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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서 연말 최고의 코미디 '독심의 술사' 공연

기사입력 2019-12-18 14: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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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은 1224()부터 28()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코믹 연극 독심의 술사을 선보인다. ‘독심의 술사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알찬 기획 시리즈를 표방하는 ‘2019 새라새 스테이지세 번째 작품으로 코미디 연극에 탁월한 통찰과 감각을 선보이는 이해제가 쓰고 연출한 2019년 신작이다.
 

 

독심의 술사는 알 수 없는 타인의 마음에 대한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코미디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엉뚱하지만 재기발랄한 독심술사 나자광이라는 인물을 통해 아내를 의심하는 의처증을 보이는 의뢰인 장무안과 자신의 감정과 과거를 철저히 숨기는 장무안의 부인 신이화가 서로 숨겨놓은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야만 하는 독심술사와 마음을 감추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사이의 심리 밀당 코미디. 게다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시종일관 웃음을 보장하는 뉴트로(New-tro) 코미디로 2019년 연말 관객들을 찾아간다.
 

 

허리케인 블루로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여러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장착한 김진수와 드라마 청일전자 미스 리’, ‘미스터 션샤인’, ‘미생등에 출연한 정희태가 나자광 역으로 출연, 베일에 가려진 독심술사 역을 맡는다.

 

사랑에 굶주린 의심병 환자 장무안 역에는 드라마 배가본드영화 부산행’, ‘내부자들등에 출연한 장혁진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미생’, 영화 스윙키즈등에 감초연기로 주목받은 송재룡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스터리한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장무안의 아내 신이화 역에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 ‘선을 넘는 자들의 송지언과 연극 엄마의 방’, ‘하멜린의 조영지가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한다.

 

관람료는 1층석 3만원, 2층석 25천원으로 직장인 할인, 부부 할인, 학생 할인,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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