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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한돈 고양시지부, 올해도 이웃돕기 후원

기사입력 2019-12-19 14: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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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라면 1,300상자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9개 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는 덕양구 및 일산기독교연합회와 함께 2011년에 쌀 20kg 50포와 라면 300상자를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매년 라면 2,500상자를, 2018년에는 라면 1,300상자를 지원해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써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는󰡒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며, 이런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고양시청에서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 이웃사랑 한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한돈 350kg(한돈 2kg, 175box)은 사랑나눔 운동 실천과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한돈 농가들이 스스로 조성한 기금(한돈자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6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는 한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협조를 기하고 한돈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6, 2017년에는 고양시 관내 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에 한돈 총 1,120kg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64곳의 사회복지기관에 한돈 3,900kg을 후원한 바 있다.

 

대한한돈협회 김성수 고양시지부장은 󰡒한돈 농가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돼지고기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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