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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체중 만들기'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9-12-20 14:5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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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40~50대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 명품! 건강체중 만들기(1)’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고양시 성인 비만율은 신체활동 감소, 과음, 음식 과잉섭취 등으로 인해 5년 연속 꾸준히 증가 추세이며, WHO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해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예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과 더불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초검사, 체지방감소 및 골격근량 증가운동 덤벨, 짐볼 및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및 유산소운동 균형성 운동, 코어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참여자 65명 중 25명 이상이 체지방량 감소 및 골격근량 증가를 보였으며 건강한 체중을 만드는데 효과가 큰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명품! 건강체중 만들기(1)’는 인바디 검사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24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8075-4066)으로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음식취급·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5년간 12월에 발생한 식중독 원인균 1위로서,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조리되지 않은 음식 섭취,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 등이 원인이 된다. 주요증상은 12~48시간 내에 구토, 발열, 탈수, 복통 등을 동반한 급성위장염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으로는 어패류는 수돗물에 세척하고 중심온도 85˚C1분 이상 가열해야 하며 음용수는 끓여서 섭취하고 정수기는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염소소독장치의 정상 작동을 확인해야 한다. 화장실 사용 후와 귀가 후, 조리 전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야 한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소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리 기구는 열탕소독을 하거나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을 해야 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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