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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 발대

기사입력 2019-12-23 12: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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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20일 대화도서관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메이커 덕후란 디지털 제작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시키고, 기술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메이커 덕후는 다양성과 개성, 전문성을 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 창조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화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코딩, 드론, 레이저커터, VR, AR, 인공지능수학, 웹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창의체험과정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과정운영을 통해 발생한 메이커 전문가 과정과 메이커 커뮤니티에 대한 갈망이 커짐에 따라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본 과정은 중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명이 지원해 앞으로 총 1020시간의 기초과정을 준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퓨전 360을 통한 3D 모델링과 3D프린터 활용, 아두이노 연계, 후가공 등을 통해 아이언맨 아크렉터를 다양하게 도출할 것이다. 해당 강좌는 실제 아이언맨 수트 메이커 덕후인 김동현 강사가 직접 강연과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대화도서관은 기초과정 이후에도 중급과정과 고급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택우 학생은 평소에 3D모델링과 3D프린터, 아두이노에 대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의 메이커 덕후 양성 과정을 학교 선생님을 통해 알게 돼 신청하게 됐다앞으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관련 과정들을 레벨별로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도서관센터 소장은 메이커 덕후들은 누군가를 쫓는 것이 아니라 특화시킬 분야를 찾아 쪼갤 수 있을 때까지 쪼개고 그 속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앞으로도 메이커 덕후들을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인터넷신문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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