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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병 출마 한국당 이동환 '진짜일꾼·경제가 답' 강조

기사입력 2019-12-23 15: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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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병 당협위원장이 2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에 나서면서 말꾼이 아닌 진짜일꾼을 강조하고 경제가 답이다는 모토를 내세웠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미래의 희망과 가슴 설레는 나라로 나아가 일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경제는 절벽이고 안보는 위태하며 정치는 국민을 편 가르고 있고 외교는 고립무원의 상황으로 말 그대로 누란지위(累卵之危 달걀을 포개 놓은 듯 위험한 상태라는 뜻), 우리가 서있는 오늘의 현실이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비리와 의혹이 문재인 정권을 뒤덮은 신적폐의 전형으로, 공정과 정의는 사라지고 오만과 독선의 정권, 무능과 위선, 내로남불의 정권이라며 이제 국민기만, 국정농단의 비상식적인 정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산을 일자리와 교육의 자족도시로 자부심이 넘치는 도시, 2006년 미국 뉴스위크가 선정한 역동하는 세계10대 도시로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며칠 전 백석동의 도로침하를 비롯하여 그 동안 터미널 화재, 온수관 파열, 허유재병원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사고 없는 일산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집만 짓고 교통망과 학교 등 도시인프라는 확충하지 않는 베드타운 고양시를 거부한다고 밝히고 신분당선과 9호선급행 유치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 추진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일산 만들기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특수목적 고등학교 유치 등을 공약했다.

 

또한 잃어버린 10, 잃어버린 백석동 시민의 학교부지를 되찾아야 한다재정자립도 60%대에서 40%대로 내려앉았다는데, 더불어민주당 시장과 국회의원은 지난 10년간 무엇을 했는지 답하라고 물음을 던졌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구경꾼이나 말꾼이 아닌 진짜일꾼이 필요한 때이고 정치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어야 한다면서 도시전문가 이동환이 진짜 일꾼이라고 강조하고 신뢰받는 정치로, 변화와 혁신의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동환(54)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도시 및 지역계획), 연세대 대학원(도시공학박사)을 졸업하였으며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경기도 정무실장,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하고 연세대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으로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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