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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 명퇴 '40년 공직생활 마무리'

기사입력 2019-12-26 16: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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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춘표 고양시 5대 제1부시장의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이 26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동료직원, 시의원, 지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인 등 축하인사 영상과 가족들의 깜짝 영상편지에 이어 이 부시장의 평소 생각들을 묻는 인터뷰 시간도 포함됐다.
 

 

특히 2015년부터 3년간 부시장으로 재직했던 광명시와 고양시 중에 어디가 좋은지’, ‘이재준 시장은 100점 만점 중 몇 점인지등 얄궂은 질문들에 재치 있게 답하는 이 부시장의 모습에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아울러 기존의 퇴임식과 다르게 이 부시장이 직접 안동역에서그 여인을 열창하여, 무거울 수 있는 퇴임식이 박수로 가득 차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이 진행됐다.
 

 

이춘표 부시장은 19796월부터 경기도 화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 광명시 주택과장, 경기도 군포시 건설도시국장, 경기도 뉴타운사업과장과 주택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광명시 부시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내다가 201911일 고양시 제1부시장으로 취임해 오는 1231일 명예퇴직한다.

 

고양시 부시장 취임 당시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장탐방으로 업무를 시작해 1년간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현장행정을 실천했으며, 건축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고양시 도시재생에 기여했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추진과 킨텍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및 제3전시장 건립,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조성 협약 체결에 힘쓰는 등 역할이 컸다는 평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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