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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년 보상 착수 '2023년말 준공'

기사입력 2019-12-26 17:33 최종수정 2019-12-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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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내일(27)자로 고시된다.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26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 시작으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20166월 공모선정 발표 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선정되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해 2019년 말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2019년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해 국토부, 경기도, 고양시의회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달렸던 해라며 어려운 인허가 협의과정 속에 6개월 만에 구역지정을 달성했고,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사업출자금 753억 원 전액확보와 일산테크노밸리 특별회계 250억 원 수립,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심의를 거처 공업지역 물량 10배정 등 사업재원 및 앵커기업 유치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2017년 체결된 4자 공동사업협약에 포함됐던 미분양 업무시설용지의 고양시 매입 확약조항을 삭제하는 변경협약을 체결해 고양시 재무안정성과 사업의 공익성을 더욱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 이후 “2020년에는 일산테크노밸리 핵심 추진과제 실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성공궤도에 안착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몇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향후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20204월 보상절차를 착수해 하반기 내에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2020년 말까지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2021년 상반기 공사착공, 2022년 말 용지분양 실시, 2023년까지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2020년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의 핵심추진과제로 첫째, 경쟁우위 선점을 위한 조속한 보상실시 및 공사착공 둘째, 기업유치를 위한 현장투자 설명회와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착수 셋째, 역세권 테크노밸리로서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한 테크노밸리역 유치 타당성 검토완료 넷째, 장항수로·한류천을 활용한 도심 속 걷고 싶은 특화 생태거리 조성 다섯째, 기업유치 전초기지인 (가칭)고양 전략산업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1,000억 원 규모투자 등을 발표했다.
 

 

끝으로 이재준 고양시장은 민선7기의 본 사업이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제고 등을 통해 일산권역을 비롯한 고양시의 도시성장미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일산테크노밸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겠다며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경기도에서 타 지자체에도 테크노밸리 사업을 선정했는데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타 지자체에 비해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는 점과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이재준 시장은 여러 지자체에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진행됨에 있어 고양시는 사업재원 확보에 따라 조기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며 경기도(경기도시공사)가 여러 테크노밸리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재정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사업진행이 늦춰질 염려(사업지연)를 해결한 것이 주요(경쟁우위에 섰다)하다고 밝히고 판교는 IT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거문제로 인해 저녁에는 공동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나,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4차산업 및 바이오·의료산업, 특히 CJ라이브시티와 방송영상밸리(방송사들 입주 예정)와의 시너지로 방송·영상산업이 강점이 될 것이며 주거까지 해결된 문화와 휴식(여가)이 공존하는 단지(Green 테크노밸리)’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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