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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학교 주차장 개방 협약 '주차난 완화 기대'

기사입력 2019-12-30 12:2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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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7일 일산동구청에서 고양교육지원청 및 주차시설 개방학교(원당초, 용정초, 저동고)학교 주차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차난에 힘겨워했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학교 주차시설 개방사업은 원도심 단독주택 밀집지역 내 신규 주차장 조성이 힘든 지역에, 인근 학교의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주차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원당초, 용정초, 저동고에 주차시설 개방에 필요한 시설공사를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평일에는 17시에서 다음날 0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全日)동안 주차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개방 주차시설 이용자는 시()가 공고를 하여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6개월 단위로 재공고 및 재선정할 예정이다.
 

 

()는 주차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주차에 필요한 시설과 시()가 운영하는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주고, 교육경비보조금 심의 시에는 가점을 반영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에도 많은 학교들이 주차장 개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학교 주차시설을 개방하기로 결정해주신 학교장과, 협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준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하고, “아울러 이번 협약식으로 더 많은 학교들이 참여해, 앞으로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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