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5-26 12:30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내년 관산·고봉·송산동 노선 '고양누리버스' 운행

기사입력 2019-12-31 12:36 최종수정 2019-12-31 12:4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등 고양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하는 고양누리버스의 개통식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고양누리버스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버스정책 사업으로 민선7기 공약 사업이며, 고양누리버스는 시범운행 후 202016일부터 운행개시 할 예정이다.
 

 

시는 1018M7145(원당~서대문)1213M7646(가좌·킨텍스~영등포)에 이어 고양누리버스까지 개통함에 따라 섬세한 교통복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누리버스는 총 7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6대를 운행할 계획이나, 운전기사 부족으로 인해 버스 4대로 관산동·고봉동·송산동 지역의 3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 뒤 운전원 추가모집 후 20204월 경 확대운행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누리버스 개통은 고양시 교통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으며, 노선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과 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고자 경의중앙선 3개역(행신, 일산, 탄현) 출입구 6곳에 실시간 철도와 버스 도착정보 제공을 위한 안내단말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서비스 개시 전까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추진 중에 있다.
 

 

역 주변에 설치한 철도-버스 도착정보안내기는 시인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LED 양면형으로 설치하고, 역으로 들어가는 방향에는 철도 도착정보를, 역에서 나오는 방향은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 도착하는 열차를 제때에 타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철도교통과는 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철도와 버스 도착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안내기 설치지점을 역 출입구로 선정하고, 설치와 관련하여 유관기관과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왔다. 특히 사업추진 시 역 광장부지 사용, 시설 위치 선정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설치를 완료 할 수 있었다.

고양인터넷신문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