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1-20 23:23

  • 뉴스 > 경제뉴스

고양시 '아쿠아스튜디오 준공' 방송영상 인프라 조성

기사입력 2019-12-31 13:2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올해 미래 먹거리로 콘텐츠산업 분야를 시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아쿠아실내스튜디오 준공 및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방치되어 있던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특수촬영이 가능한 수조형 스튜디오로 탈바꿈시켜 부산행’, ‘장사리’, ‘기생충등 약 131편의 수면·수중촬영이 진행됐으나, 실외스튜디오의 특성상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탓에 촬영일정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그간 영화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시는 1,934(586)의 규모로 47억 원(국비 7억 원, 도비 13억 원, 시비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10월말 실내 스튜디오의 준공을 완료함으로써 남양주 종합촬영소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는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이 주변 일대를 약 75천 평의 대규모 종합촬영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양영상문화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으로, 향후 고양아쿠아스튜디오와 연계한 고양영상문화단지 완공까지 더해진다면 영화촬영의 메카이자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종합적으로 갖춘 랜드마크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