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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公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시상식

기사입력 2019-12-31 13: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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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지난 275회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당선자를 대상으로 시상식과 함께 제5기 고양청년도시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신도시)에 대한 개발 컨셉 및 토지이용구상, 특화방안소규모 주택 정비 활성화를 위한 고양형 건축 디자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청년(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공모전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 300만원), 우수상(1, 200만원), 장려상(2, 100만원)에 총 4팀을 선정하였으며,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수상작품은 고양체육관 1층 로비에 전시 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어반그리너리를 출품한 우정균(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경기도 서부권의 심장, 서하신도시를 출품한 조재원 등 3(인천대), 장려상은 ‘VITAL : 창릉, 활력을 꾀하다를 출품한 홍찬미 등 5(상명대); 도시 속 동산을 출품한 신중현 등 3(건국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에 대하여 창릉신도시 공간구상 및 자족기능 도출 방안이 돋보였으며, 화전지역 도시 재생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수상자 전원(12)은 공사의 도시 분야 자문단(5기 청년도시계획단)으로 창의적 시각이 필요한 고양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공사에서는 2020년 주요 역점 사업인 고양 성사 혁신 지구 사업’,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등에 지속적인 자문을 받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제시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3기 신도시 및 도시재생 사업에 적극 반영 되도록 노력하고, 향후 1년 동안 다양한 정책제안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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