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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승진 147명·전보 522명 상반기 정기인사(5급)

기사입력 2020-01-03 18: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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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3일 민선7기 인사정책인 순환보직과 적소적재 인사원칙에 중점을 둔 2020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정기인사 임용일은 18일로 승진은 지방간호사무관 1명을 포함한 147, 전보인원은 522명이다.
 

 

승진인사와 관련 시는 승진자 다수(147명 중 130, 88%)가 사업부서, 격무부서 근무자로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승진자 중 여성공직자가 과반수 이상(147명 중 81, 55%)을 차지하였고, 인사청탁 배제와 개인 비위 시 승진에서 배제하는 자체 기준도 엄격히 적용됐다.

 

과장급 전보인사의 특징은 과거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소위 고참 위주의 자리배치가 아닌 일할 자리에 적합한 인물을 배치하는 적소적재 원칙을 적용하여 조직에 역동성을 부여했고, 특히 시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조정실, 민선7기 고양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경제국, 교육문화국 등에 지방사무관 초반의 역량과 패기를 갖춘 과장들을 배치하여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여성 팀장을 기획, 감사, 예산 등 요직부서 및 자치, 일자리, 문화 등 시 본청 다양한 분야에 배치하여 양성평등과 역량 발휘를 도모하는 한편, 여성 간부공무원에 나서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본청 여성팀장은 총 54명에서 65명으로 확대되었는데, 이는 201812월 기준 37명과 비교할 때 76% 확대된 인원이다.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잦은 이동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보제한 기간(2)은 최대한 준수하는 한편,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순환보직을 적용하여 부서별 균형있는 배치와 함께 능력개발과 사기양양에도 초점을 두었다.

 

이와 관련, 매년 연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을 통해 전 년도와의 추이를 비교하는 내부고객 만족도 조사’(2,282명 참여)에서 인사 관련 4개 항목 평균 점수는 전년 대비 2.1, 긍정평가 응답비율이 5.9% 향상되었고, 특히 승진과 직결되는 근무성적평정의 공정성에 대해 만족이상 응답 비율이 큰 폭으로 향상(7.7%)된 점, 성과에 따른 적정한 보상에 대한 항목도 동반 상승(5.4%)한 점은 민선7기 인사운영에 대해 직원의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을 보여준다고 시는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 대해 시정정책과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적소적재 배치와 순환보직에 초점을 맞춘 인사로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토대로 2020년도를 자족도시 실현, 일자리와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정책 등 시정 핵심사업이 성과를 거두는 역동적인 한 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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