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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두뇌발전소' 치매예방교육 시작

기사입력 2020-01-07 13: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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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치매예방교실인 두뇌발전소를 새롭게 시작한다.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지활동학습이다. 참여자들은 워크북을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지남력 등을 강화하는 두뇌건강 활동에 참여하면서 함께 대화하고 소통한다. 그리고 노년기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한다.

 

뒤이어 17일부터는 행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술, 원예 등의 다양한 치매예방교육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이 넓은 덕양구의 특성상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이며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쉼터를 통해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3시간동안 인지강화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과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교육관련 문의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800)로 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 사망자는 10월부터 급증해 다음해 1월에 정점을 찍고 3월까지 높게 나타나는 추세를 보였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이 잘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심뇌혈관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이나 장애를 막을 수 있어 조기 증상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는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 한쪽 마비나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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