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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관내 민간병원과 의료서비스 나서

기사입력 2020-01-10 20: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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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7일 관내 5개 병원과 ‘2020년 쓰담쓰담 닥터홈케어 사업협약을 맺고 의료취약계층과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민간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에 나섰다.
 

 

쓰담쓰담 닥터홈케어사업은 진료를 필요로 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보건소가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해 개인별 질환에 맞는 전문의 진료, 정밀검진을 제공하고 필요 시 무상 수술·치료 등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내용은 선정된 취약계층 대상자 무상진료 지원 수술·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수술 및 치료 무상지원 상급병원 치료 연계 필요 시 의사소견서(의뢰서)무료 발행 기타 의료진 강의 지원, 의료비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맺은 병원은 새빛안과병원, 일산21세기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복음요양병원, 일산하이병원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89월부터 현재까지 14명의 대상자에게 무릎인공관절수술. 백내장 수술, 어깨관절염 시술 및 도수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더 촘촘히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 많은 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031-8075-422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를 위해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과 함께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에 들어갔다. 금연클리닉은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6회 이상 방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방문 시 개인 맞춤형 금연상담과 함께 니코틴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 측정 등 흡연자의 흡연습관과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금연계획을 세우며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관리 해준다. 금연에 필요한 금연보조제와 행동물품을 제공하고 금연 3개월, 6개월 금연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동시에 올해 1월부터 일산서구 관내 사업장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동금연 클리닉은 금연치료기관에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에게 금연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금연을 유도하고자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한다.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일산서구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가 10인 이상인 사업장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연중접수 운영한다. 신청과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1-8075-4204~4206)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서구의 성인 흡연율은 16.4%로 타 지역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라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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