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3 12:29

  • 뉴스 > 고양뉴스

일산주민, 고양 불출마 김현미 장관 송별회장 민심 표출

기사입력 2020-01-13 16:57 최종수정 2020-01-13 16: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21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인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지난 12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김현미 국회의원 신년회 및 송별회가 열린 가운데, 일산 시민단체 회원들과 민주당원들 사이에 마찰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4시 송별회를 앞두고 고양창릉 3기 신도시 지정 철회를 주장하는 일산연합회와 고양탄현 3,628세대 공공주택지구 및 금정굴 공원묘지조성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선 탄현비상대책위원회 등 회원 20여명이 현수막 설치와 함께 피켓을 들고 국토부장관의 정책에 대한 항의표시에 나섰으며, 인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충돌 예방을 위해 경계에 나서기도 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강남집값 누가 오렸는가, 국토교통부가 올려놓고 고양시에 3기 신도시를 지정, 피해는 일산 주민들이 보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대책 실패를 비난하고 고양창릉 3기신도시 철회를 주장했다.
 

 

또한 그간 일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었던 김현미 장관 송별회에 참석하여 지금의 창릉 3기신도시와 고양탄현 공공임대주택 및 금정굴 추모공원묘지 유해안치 반대에 대한 성난 민심을 들려주고 싶었으나 장관과 지역 시의원들 모두 주민의견을 들으려하지 않는다오히려 당원들을 동원하여 행사장 문을 막아서고 고작 몇 명 안 되는 서명운동 진행에 경찰버스 3대와 정보관 차량까지 동원되는 과잉대응의 웃지못할 상황까지 연출됐다며 불통을 꼬집었다.
 

 

한편,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출신 현직 장관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김현미 장관은 “2010년 이후 일산서구 선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일산서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2

0/500
  • 동구주민
    2020- 01- 14 삭제

    다음은 고양시 발전을위해 일하는사람이 당선되어 낙후지역에서 벗어 났으면

  • 속상해
    2020- 01- 14 삭제

    행사날 이재준고양시장을 봤습니다.주민 셋이 이재준이다!물러나라!하니 화들짝~행사장출입구도 못찾아 허둥대시던 됫모습이 현 고양시 공무원들의 뒷태인 듯 합니다!의주민 의견도 안들어주는 장관.고양시장.시의원.모두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