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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치매안심마을에 치매감별 검사비 무료지원

기사입력 2020-01-15 13: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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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2020년 치매안심마을 치매감별 검사비 무료 지원에 나섰다. ‘치매안심마을 치매감별 검사비 무료 지원은 지난해 선정된 치매안심마을 기억 품은 마을 행주동 치매안심마을주민에게 치매 조기검진과 관련하여 도움을 제공하고자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감별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안심마을로 지정된 행주동 주소지 관할 거주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한 치매 진단검사 결과, 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어르신이다.

 

감별검사는 치매 원인규명을 위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CT 두부 MRI)을 포함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는 기존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감별검사비 1인당 최대 8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2020년 치매안심마을 치매감별 검사비 무료 지원사업은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만 선착순 지원한다. 관련문의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031-8075-4798)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심마을의 경우, 지역사회 내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 실천 등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이에 더해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 감별 검사비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치매예방과 함께 적절한 치료로 증세를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어르신 통합건강관리사업으로 지난해 취약계층 어르신 약 1,675분의 건강검진을 추진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어르신 수검자 1,675명 중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136(8.1%)에 대해 민간 의료기관으로 연계했다. 특히, 암 판정자 5명을 발굴해 암 정밀검사와 검진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국가건강검진 제외대상으로 건강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이음케어사업의 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의료급여 어르신 수검율은 201827명에서 2019450명으로 전년 대비 1,567% 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자신이 질병을 갖고 있다는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다-이음케어 시행 전 45(25%)에서 153(85%)으로 크게 향상됐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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