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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쓰레기 대책 추진 '대책상황반' 운영

기사입력 2020-01-15 16: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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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설 연휴 기간인 124일부터 127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날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124일 및 127일에는 생활·음식물류쓰레기를 수거 처리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인 125, 26일 이틀간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다생활쓰레기는 가급적 126일 일몰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가 끝나는 128일부터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체 일정에 따라 대청소를 실시해 연휴 이후 깨끗한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 대해 위반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주의해야 하며 겨울이어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명절 음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는 밀가루,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어묵 등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1회 평균 80분 정도로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해야 한다.

 

구입한 명절 음식 재료들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고, 달걀은 바로 먹는 채소와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냉동보관 육류·어패류 등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변화가 크므로 금방 먹을 것만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설 연휴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아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전파가 쉬워 연휴기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고 보관하는 경우는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추운 날씨라 베란다 등에 조리음식을 보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햇빛 등에 의한 온도상승으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보관 하도록 권고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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