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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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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 나상호 전 수석부회장 당선

기사입력 2020-01-15 17:17 최종수정 2020-01-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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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나상호 전 고양시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통합 제3대 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호 3번 나상호(69) 전 수석부회장은 총 투표수 173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95표를 얻었다. 당초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들은 243명으로, 173명만 투표에 참여해 민선 체육회장 선거의 열기는 기대에 못 미쳤는데, 그만큼 체육인들의 관심도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고양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선웅주 전 고양시체육회 사무국장 44, 기호 2번 김윤중 전 일산동구테니스연합회 회장 11, 안운섭 전 고양시바둑협회장은 23표를 얻었다.
 

 

나상호 당선인은 체육회 조직을 혁신하고 종목단체 중심으로 체육회를 운영하여, 체육회의 법인화를 추진 및 국시비 유치와 각종 수익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로 독립적 운영을 하겠다앞으로 시민 중심의 독립된 체육회를 운영하여 고양시체육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나 당선인은 고양시체육회장 수석 부회장과 고양시유청소년연합회장, 고양YMCA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양평화누리 이사장과 고양시문화원 부원장직을 맡고 있다. 3대 고양시체육회장 임기는 2020116일부터 3년간이다.
 


한편,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체육단체의 장을 겸임하고 있음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를 이용하여 인지도를 높이거나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체육단체의 정치화가 발생하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국민체육진흥법43조의 2항의 신설(2019115일 공포 후 1년 경과 후 시행)을 통해 체육단체의 장은 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겸직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체육단체를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배제, 체육과 정치를 분리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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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체육인
    2020- 01- 16 삭제

    나상호체육회장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오랜기간 고양시 체육을 위하여 애쓰신 보람이 있어 향후 3년간 중책을 맡으신 나상호신임체육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진정으로 고양시 체육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