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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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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리비 체납 등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

기사입력 2020-01-17 14:45 최종수정 2020-01-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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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이달 13일부터 229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다양한 복지제도 개편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인명사고와 관련해 고양시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조사는 아파트 거주자 중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가 체납되거나 이웃주민 및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실시, 초기상담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및 재산기준이 초과되어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에도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위기상황에 따라 관계 기관에 적극 연계하여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은 계절의 특성 상 복지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좀 더 철저히 발굴하기 위해 이번 일제조사를 계획하게 되었다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하시거나 또는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로 도움을 요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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