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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마련 '불편 최소화 노력'

기사입력 2020-01-17 15:2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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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한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설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48개소, 약국 131개소 지정·운영하며,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에 대해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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