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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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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주민, 김현미 장관 지역 비아냥 발언에 '사퇴하라'

기사입력 2020-01-17 16:23 최종수정 2020-01-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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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시민단체인 일산연합회가 17일 오전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의 빌미는 된 것은 지역주민에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라고 비아냥 섞인 발언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으로, 지난 12일 김현미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김현미 국회의원 신년회 및 송별회고양창릉 3기 신도시 지정 철회를 주장하는 일산연합회와 고양탄현 3,628세대 공공주택지구 및 금정굴 공원묘지조성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선 탄현비상대책위원회 등 회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일산연합회는 김현미 장관은 일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들과 지역을 비하하고 우롱하는 행태를 보여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이는 평소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하는 김현미 장관이자 국회의원의 본심을 알 수 있는 행실이라고 비난했다.
 

 

나쁜 정책을 추진하며 자신을 지지하고 기반이 되어 주었던 지역구를 해치는 일에 앞장선 것도 모자라 지역 전체를 비하, 비난 한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장관직을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 회원들은 오수 처리장이라고 쓰인 상자에 김 장관의 의정보고서를 찢어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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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서구
    2020- 01- 22 삭제

    김현미 장관은 악어의 눈물을 보이는척하다가 지역구 주민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본성을드러낸것입니다 아주 나쁜사람입닏ㄱㆍ

  • 시민
    2020- 01- 17 삭제

    싸대기 열불 나네 술 끊은지 29년됏는데 다시 나발분다 호남향우회 현수막걸지말어라 이게바로 지역감정 조장 1순위 찢어버고 싶다

  • 맑음
    2020- 01- 17 삭제

    일산서구 주민입니다. 주민들을 소모품으로 활용한 김장관 공개 사과와 스스로 했던 약속 이행 촉구 국민청원을 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 동의를 하여 검토 중이고 곧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사회 이슈화시켜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이끌어내고자 하므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