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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허용 및 공직자 장보기 나서

기사입력 2020-01-20 14: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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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청과 산하단체 직원들이 앞장서 지역 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구매 확대와 대형 유통기업의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인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하락, 국내외 경기의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하락으로 침체된 고양시내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고양시청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 약 3,000여명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1일과 22일 양일간은 고양시장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민생탐방을 실시하고, 능곡시장과 일산시장 이용을 원하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명절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버스편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설 명절 장보기를 하는 시민들에게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도 홍보하고, 고양페이를 통해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구입을 권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줄이기 위해 능곡, 원당, 일산 전통시장 주변에 18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 허용구간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에 올 설 명절에도 시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동참하여 온라인과 대규모점포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홍역 및 신종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객 및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중국 우한시 집단발생 폐렴과 같이 정확한 감염원·감염경로·잠복기 등 파악되지 않은 신종감염병이 발생하는 등 각 개개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지키기가 더욱 중요한 시기다.

 

고양시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집단설사 환자 발생 또는 해외발생 감염병 위험국가 방문 후 발열, 기침, 발진 등 관련 증상 발현 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health/index.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나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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