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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 모집中

기사입력 2020-01-21 13: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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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020년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7일까지 주 1, 10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저장식품의 이론과 실제, 농산물 가공 제조기술의 이해, 농산물 가공창업 사업의 발전방향 등으로 구성해 향후 농산물 가공창업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효율적 이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특히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제품을 생산하고자하는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왔다. 이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이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제품을 생산해 자연올이라는 고양시 농식품가공 브랜드 상품으로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15곳에 납품하고 있다.

 

고양시 관내 농가 중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가공기술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공기술팀(031-8075-43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벼 참드림, 가와지1등의 안정적인 생산재배를 위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추청 등 외래품종을 국산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에 착수해 2014년 참드림 신품종을 육성하는데 성공하고 2016년부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가와지 1호는 고양시 신석기 재배벼의 역사를 이어받아 고양시 특화품종으로 육종하여 고양시에서만 재배가 되고 있으며, 생산성과 밥맛이 좋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등 꾸준히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참드림, 가와지 1호의 재배면적 확대와 보급을 위해 경기도실용화재단 등을 통해 안정적 종자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으로 농가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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