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2-19 18:49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설 연휴 생활불편·안전공백 최소' 종합상황실 꾸려

기사입력 2020-01-22 14:3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생활불편, 안전공백 ZERO’를 목표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고양시청 종합상황실·비상진료 대책반·3개 구청 상황실·교통 대책반 등 4개 임시부서를 꾸려 연휴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양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동안 09:00~18:00까지 민원콜센터(031-909-9000)와 교통·버스 종합상황실(버스:031-8075-2017·교통:1577-0961)을 운영하고 재난상황실(031-8075-2119)24시간 가동한다. 비상진료 대책반에서는 09:00~18:00까지 보건소를 열어 내과 진료를 실시하고 1/24()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086), 1/25() 덕양구보건소(031-8075-4006), 1/26()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62)를 연휴기간 내내 번갈아 운영하여 혹시 모를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3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동안에도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업무를 계속한다. 도로 유지관리 및 재난안전 대책반을 운영하여 공설묘지 도로를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반도 11:00~18:00까지 운영, 성묘객들의 원활한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상황 발생 시, 덕양구(031-8075-5222) · 일산동구(031-8075-6222) · 일산서구(031-8075-7222)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교통 대책반에서는 고양동 진입도로 차량유도 및 봉안시설 셔틀버스 증차 등으로 성묘객들로 인한 정체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되고 있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으로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한 응급진료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역 내 병의원은 48개소, 약국은 131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동국대학교 일산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국립암센터·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많은 귀성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가축질병상황실을 운영해 의심가축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거점소독시설을 덕양구 원흥동, 일산서구 대화동에 각 1개소씩 24시간 운영해 불가피하게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사람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 방역차량 4대와 고양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2대가 협업해 주요 축산시설, 농장,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장 내부 일제소독을 위해 농장주를 대상으로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을 대상으로 도로전광판, 현수막을 활용해 농장,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 자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농장주 등에 단문메세지를 보내 농장을 출입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사전소독조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3개 전통시장 중 먼저 일산시장을 방문했다.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변 주차가 너무 불편해 손님이 줄고, 자연스럽게 수입도 줄었다라는 시민의 토로에, 이 시장은 “10분 무료 이후 유료로 변경하는 조례는 마련한 상태로, 시장 고객들을 위해 일정시간 무료주차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영주차장 매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겨울이라 시장골목길 다니기가 좀 춥다는 한 손님의 지적에는 예산을 마련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고 전기선의 높이를 낮춰 난방 기구를 달아 시장 방문하는 길목이 춥지 않게 하겠다고 답했다. 22일에는 원당·능곡시장까지 방문한다.
 

 

이외에도 이재준 시장은 지난 21일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개소를 축하하고 설문동 소재 박애원을 찾아 위로금 전달했는데, 이번 위문금은 장애인, 노인, 아동 사회복지 생활시설 29개소에 거주하는 892명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시는 매해 5,400만원의 위문금을 예산 편성하여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또 고양시 유일의 장애아 전담 공공어린이집인 해담은 시립어린이집에 들러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는 23일에는 행신·흰돌·일산종합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고양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고양시 1호점을 중산동 모당커뮤니티센터 3층에 개소하고 지난 21일 개소식을 개최한 바 있다. 돌봄이 필요한 만6세부터 12세 아동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후 돌봄, 숙제지도, 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19,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