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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통일로IC에서 '설 명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20-01-22 17:13 최종수정 2020-0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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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덕양구 통일로IC 톨게이트에서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관들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5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및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등을 집중 홍보하면서 자체 제작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 500매를 비롯하여 대일밴드, 차량용 방향제,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최근에 빈번히 발생하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감속운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선권 고양서장은 설 연휴 안전운전이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인 만큼 귀성길 운전 중에 졸음이 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주요 진출입 도로, 대형 쇼핑몰 및 공원묘지 주변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곳에 경찰력을 집중하여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 일산교 산책로 화장실이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범죄 클린 공중화장실로 선정되어 지난 21일 일산서부경찰서로부터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여성클린 공중화장실 인증제는 CPO(범죄예방진단팀)가 관내 공중화장실 전수 조사를 하여 외부에 있는 방범 CCTV 및 경찰서로 즉시 연결되는 내부 스마트 비상벨 등을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에 의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일산교 산책로 화장실은 화장실 내부에 IoT비상벨, 손바닥 터치식 비상버튼, 버튼식 무선비상벨과 외부에 경광등, 안내판, 미러시트(안심거울), LED조명을 설치하여 여성대상 범죄의 불안요인을 해소하여 안전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구 관계자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범예방진단을 실시하여 인증패 수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관내 다른 어린이공원 내 공중화장실도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산서부거 생활안전과장(경정 박준석)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이 안전하게 유지·보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안전한 일산서구를 만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경의로 철로변에 설치한 일산교 산책로 화장실은 인증패 1호인 새말어린이공원 화장실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패를 수여 받았으며, 인증패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20221월 재심의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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