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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저귀·조제분유 및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기사입력 2020-01-23 14: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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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기존에는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범위를 확대해 기준중위소득 80%(4인가족 기준, 3,799,000)이하 장애인 가구와 기준중위소득 80%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기저귀 신청 대상자 중 산모가 질병(에이즈,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등) 또는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한부모(부자모자조손)가정, 아동복지시설 입소 영유아는 조제분유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는 월 64000, 조제분유는 월 86000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영아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에는 24개월 모두 지원하며, 60일을 초과한 경우에는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지원한다.

 

바우처 신청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보건소,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 치료와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9년에는 고위험 임산부 153명이 의료비 혜택을 받았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19종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기준 중위소득 180%(3인가구 기준, 6967천원) 이하의 출산가정으로,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 상급병실료 차액 및 환자특식 등은 제외다.

 

19종 고위험 임신질환에는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이 해당된다.

 

지원 희망자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임산부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안내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33),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04),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95)로 전화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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