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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한옥건축 공사비 및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

기사입력 2020-01-23 15:11 최종수정 2020-01-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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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는 우리 전통 건축문화인 한옥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옥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각 시·군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30%를 도비로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811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지원을 원하는 도민은 한옥을 짓고자 하는 대상지 시·군 한옥담당부서로 신청하면 해당 시·군 자체 규정에 따라 시·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금액이 결정된다.

 

올해는 수원, 김포, 광주 등 예산이 수립 된 지역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군에서도 예산이 수립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른 분배를 위해 사업량은 일부 변경·조정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으로 한옥에 대한 관심과 거주의향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주택에 비해 비싼 건축비와 유지관리비로 한옥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사업이 한옥의 보급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고 도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에 묘지가 안장돼 있는 독립유공자로서,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원까지의 벌초비용과 안내판 설치비 9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소재 시··구 및 읍··동 주민센터)을 방문하여 보훈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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