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4 17:20

  • 뉴스 > 사회정보

道, 우한폐렴 확진자 없지만 의심자 6명·유증상자 1명 격리

기사입력 2020-01-25 13:2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설 연휴 첫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의 국내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경기도가 긴급회의를 잇따라 열고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5일 국내 감염환자가 1,287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41명에 이르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중국 내지외 확진자의 경우 홍콩 5, 마카오 2, 대만 3, 태국 4, 일본 2, 한국 2, 베트남 2, 미국 2, 싱가포르 3명 네팔 1, 프랑스 3명이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 회의와 시군 단체장 회의를 연달아 개최해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확진자는 없지만 의심자는 6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날 시흥에서 유증상자 1명이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중인 상태다.

 

김 부지사는 지난 17일 방역대책반을 바로 구성해 모든 시군에서 운영중이나 바로 심각단계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평상시 매뉴얼보다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1급 감염병 수준의 능동감시체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의 유입이 많은 안산시와 평택시의 대응책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안산시는 보건소를 주축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중이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중국 춘절 이후에 평택항 여객선으로 중국인 대거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열감지기 등이 노후화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