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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및 재활치료 지원

기사입력 2020-01-28 13:42 최종수정 2020-0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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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해 첫 번째로 열린 고양시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취업지원 행사에 현장 일자리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2일 어디든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함께 했다.
 

 

이번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행사는 오전에는 장항동 소재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오후에는 인쇄, 판촉물 생산보조업무를 맡아할 직원을 모집하는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에 위치한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중증장애인사업단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문상담가와 장애인구직자, 보호자 등 10여명이 센터에서부터 일자리버스를 타고 기업 현장에 가서 면접을 하는 동행면접으로 진행했다. 면접은 일자리버스로 이동하며 상담사의 면접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사 관계자의 회사소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 면접을 마친 구직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지난해 130차례에 운영하여 1,700여명이 일자리 상담과 180여명이 취업하는 등 구인구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광장, 구인기업, 행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일자리상담, 취업지원, JOB투어(기업탐방, 동행면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와 구인구직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 http://blog.naver.com/goyang_jobs)나 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 지원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만 20세 이하의 등록 청각장애인이다. 5세 이하의 영유아는 의사 진단 조건 하에 미등록자도 가능하다.

 

올해는 경기도 전체 22명에 대해 수술비 및 수술 후 재활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후 선정절차에 따라 수술지원 대상자로 결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6백만원 범위 내에서 수술비 및 당해연도 재활치료비가 지원되며, 수술 후 다음연도부터 3년간 재활치료비가 연간 3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사업 신청 및 대상자 선정 후 지원되며 선정절차 없이 수술을 한 경우 지원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각장애인의 청각 및 언어 능력 회복을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이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비 부담경감을 돕고 사회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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