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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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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방문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0-01-29 13: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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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발생을 최소화해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방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독거노인 조기검진을 863,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28건 실시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진단검사와 의사진료를 32, 자원연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25건 했다.

 

센터는 독거생활과 거동의 불편으로 장거리 외출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사례관리담당자와 연계해 방문검사 및 협력의사 진료를 함으로써 가족과 사회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발굴, 치료하고 있다.
 

 

특히 협력의사 이준홍 전문의는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장으로 일산병원과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오가며 치매안심센터 내 진료뿐만이 아닌 대상자 가정에서 진료 및 상담을 통한 치매예방 및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선별검사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교시설 등에 찾아가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별검사에서 인지가 좋지 않은 분을 대상으로 정밀검사 이후 협력의사 진료, 병원연계, 각 대상자에게 맞는 프로그램 제공까지 여러 방면으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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