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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봄 산불조심기간 5월까지 예방 총력 대응키로

기사입력 2020-01-30 14: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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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시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비상체제로 돌입,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중순까지다.
 

 

시는 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6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기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0(조망형 4, 밀착형 6)를 가동하여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임차한 산불 진화헬기를 활용해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체계 구축으로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불발생 대부분이 3월과 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께서도 성묘,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 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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