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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코로나 접촉·관리 대상자 46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2020-01-30 15:21 최종수정 2020-01-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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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정부가 지난 11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국내 입국한 299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경우 전수조사 명단 통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접촉·관리 대상자가 33명 증가한 총 46(134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정부는 현재 중국 우한시에서 들어온 입국자 가운데 최대 잠복기인 14(2) 안에 있는 것으로 집계된 인원은 3023명이었지만, 중복 대상자를 제외하면 299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1160, 외국인은 1831명으로, 외국인 가운데 1433명은 출국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인원은 398명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입국자에 대해서는 매일 전화 확인을 통해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격리 검사를 하고 있다내국인을 중심으로 조사에 들어가 701명은 전화면접이 끝났으며 그중에 10명이 증세가 있어 격리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고 나머지 분들은 주소지를 따라서 추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양시는 30일 접촉·관리 대상자 46명 중 중국방문 후(28일 귀국) 발열 및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2(유아)은 관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한 결과 폐렴 증상은 없으나 경기도역학조사관 판단에 의거 만약을 대비해 자가격리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자가격리자는 전날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다(능동 관리 41).

 

또한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된 환자 가족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명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인 세 번째 확진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시는 마스크, 손세정제, 안내문 배부 등과 병행하여 생활공간 등을 중심으로 한 방역(소독)을 중점 실시하고, 관내 4개 대형병원과의 민·관 의료협력T/F 본격 가동으로 2차 전염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말 종교행사시 마스크 착용, 악수 자제 등을 안내하고 특히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종교활동을 자제하고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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