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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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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한폐렴 추가 자가격리 5명 '2명은 6번째 환자 접촉자'

기사입력 2020-01-31 14:24 최종수정 2020-01-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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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 추가 환자 1(7번째 환자)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1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으며, 126일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 29일부터 발열(37.7),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하였다.
 

 

보건소 조사결과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자가격리 후 시행한 검사 결과 130일 저녁 확진되어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하였다.

 

또한 31일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접촉·관리 대상자는 총 54명으로 전날에 비해 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자가격리자는 10명으로 5명이, 능동 감시자는 44명으로 3(최근 2주간 중국 우한 입국자 추가 명단 통보에 따라)이 증가한 것이다.

 

추가 자가격리자 5명 중 3명은 129일자 입국자로 공항 검역소 통보에 따른 것이고, 나머지 2명은 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섯 번째 환자(56세 남자, 한국인)는 세 번째 환자(고양시 명지병원 격리 치료중)의 접촉자(122일 강남의 음식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검사 양성이 확인되어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되었는데, 여섯 번째 환자가 격리 조치되기 전인 124일 설 연휴에 일산의 친척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 자가격리자로 명단에 올랐다.
 

 

또 여섯 번째 환자의 딸과 사위가 설 연휴에 서울의 아버지(여섯 번째 환자)집을 방문하고 귀가했는데, 딸의 경우 충남 태안군의 한 어립이집 교사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출근해 원생을 가르쳤다. 이에 태안군은 어린이집 소독과 함께 잠복기가 끝나는 다음달 10일까지 해당 어린이집 휴원에 들어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30(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앞서 WHO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2014년 소아마비 및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2016년 지카 바이러스, 2019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에 이어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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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남
    2020- 02- 06 삭제

    제설제살포에대하여한마디합니다눈이내리면제설제살포당연한거고이후에재살포를하려면도로상태도점검을해서살포지시를해야하는데주먹구구식으로하니까주민불편을주고있는거아닌가요 공무원관계자들께서는이점참고하시고책상에안자탁상행정은좀안하시길 부탁합니다제설업체는무슨죄입니까 안전보호장구하나없이대낯에빗자루들고도로한가운데들어가서되지도않는작업을혹시사고라도나면누가책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