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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허유재병원 화재'유공 도지사 표창 받아

기사입력 2020-02-03 17: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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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소방서가 3일산 허유재병원 화재와 관련하여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지사는 도청 제1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진행에 앞서 화재유공 소방공무원 4명과 시민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지난해 1214일 허유재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시 산모와 신생아 200여명이 입원된 상태여서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지만, 인근 일산소방서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유관기관 등의 노력으로 신고 후 20여 분만에 화재진압, 전원 인명구조 등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은 정확한 초기 상황 전파 및 에어매트 전개 등 인명구조 활동에 힘쓴 조성범 대원,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와 환자 인명대피 유도에 힘쓴 신현상 대원, 화재진압 활동과 인명구조에 기여한 이창준 대원, 신속한 중증도 분류 및 환자 병원 이송에 힘쓴 윤정희 대원, 응급의료소 지원과 인명대피에 도움을 준 시민 2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유공자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신속한 진압활동을 해준 유공자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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