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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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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위험군 20~40대 A형간염 예방접종 실시

기사입력 2020-02-05 13:56 최종수정 2020-02-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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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보건소에서는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A형 간염 환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A형간염에 감염될 경우 위험성이 있는 만성바이러스성 간염, 간 경변 등을 앓고 있는 20대부터 40대가 대상이다.
 

 

시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상병으로 입원 또는 외래 진료 기록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받아 개인별 알림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예방접종은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20대부터 30(19801999년생)는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항체보유율이 높은 40(19701979년생)의 경우에는 항체검사를 우선 실시하고 항체가 없는 경우만 백신접종을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이 확인된 조개젓 섭취와 조개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요리 전,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강조했다. 고위험군 A형간염 예방접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콜센터(909-9000)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대기배출사업장 153개소, 생태하천을 오염시키는 폐수배출 사업장 203개소, 공통사업장 13개소 등 총 369개소 사업장에 대해 ‘2020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기, 폐수 배출사업장의 불시점검을 통해 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자가 측정 및 운영일지 적정 관리 여부 행정처분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5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폐쇄명령, 사용중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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