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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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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설제로 덮힌 이면도로에 주민민원 이어져

기사입력 2020-02-05 18:06 최종수정 2020-0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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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이면도로 등이 제설제(염화칼슘)로 하얗게 덮혀 있어 오늘 하루 다수의 민원이 제기됐다. 기상청이 어제(4) 오후 수도권 일대 눈(1~5안팎)이 내리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시는 이에 대비하여 눈이 내리자 제설작업에 나섰다.
 

 

올해 첫 눈이 내리기는 했으나, 영상의 기온에 내린 눈은 일부 이면도로나 외곽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쌓이지 않고 바로 녹아 적설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면도로, 특히 일산동구(사진)의 경우 제설작업 업체에서 염화칼슘을 과다 살포함에 따라 도로가 하얗게 염화칼슘으로 도포되는 등 주민 및 환경 피해에 따른 민원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고 있는데, 주민 민원이 있어 제설작업 업체에 살포량 주의 및 잔여 염화칼슘 제거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화물계 제설제(염화칼슘 등)가 눈을 녹여주는 건 좋지만 과다 사용으로 가로수가 말라 죽거나 차량 부식 등의 문제로, 염화물계 제설제에 부식 억제제를 섞은 제설제 등 친환경 제품의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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