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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코로나 자가격리 7명 해제 '56명 격리中'

기사입력 2020-02-06 19:28 최종수정 2020-0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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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15번째 확진자의 가족(수원시 거주)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었고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123)하였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되어 시행한 검사 결과, 2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한편, 6일 오전 발표된 고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자가격리자는 전날 67명에서 11명 감소(자가격리 해제 7명 및 관리기관 변경 등 4)56명이며, 능동관리 대상자는 전날 75명에서 자가격리에서 2명이 감소(능동감시 해제 3명 및 추가 명단통보 1)75명이다(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 전날 대비 13명 증가한 총 131).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공도서관의 이용 제한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도서관센터는 지난 4일부터 210일까지 공립 작은 도서관 18곳의 임시휴관을 우선 실시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부에 따라 휴관 연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립 작은 도서관도 임시휴관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휴관하는 공립 작은도서관은 햇빛마을고양관산푸른마을화전고양윤창햇빛21삼송대덕고양포돌이마상공원내유사리현호수공원강촌공원모당공원탄현대화마을 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센터는 다중이용 시설임을 감안해 2월말까지 모든 시립도서관의 어린이학생 프로그램, 이동도서관(책놀터), 도서관 대관업무 등을 잠정 중단했다. 도서관 각종 시설의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모든 근무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이용시민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도록 비치했다. 대화도서관 개관식을 취소하고 각종 행사 등도 잠정 보류했다.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양시 다중이용시설인 고양시종합사회복지관 7곳을 전관 소독했다. 이번에 소독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일산원당문촌7문촌9흰돌원흥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다. 종합사회복지관들은 지난 4일부터 210일까지 임시휴관 중으로, 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민원안내와 복지관 업무를 하고 있다.

 

이외에 고양시 보건소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차단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가 함께 선별진료소로 직접 모셔다드리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중국을 방문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고양시 보건소와 소방서에 연결하면 구급차로 직접 관내 선별진료소를 모셔다드려 지역사회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다.
 

 

선별진료소란 응급실 밖이나 의료기관과 별도로 분리해 설치된 진료시설이다.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병원 출입 이전에 상담을 받는 공간이다. 의심환자의 사전 역학조사와 진찰이 실시된다. 관련 문의는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059, 4017)과 일산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135, 4211),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211, 4218)에서 응대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기업과 함께 방역도움센터를 화정역 광장에 설치하여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방역도움센터는 평일 및 주말 관계없이 11시부터 20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센터를 통해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제공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용하며, 상가나 공공다중이 이용하는 장소 등 지역 내 필요한 곳에 방역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배부 및 대 시민 홍보는 물론 방역에도 더욱 신경을 써, 분기별로 실시해 왔던 구청사 소독을 감염증 종식시까지 주 1회로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화정역 및 행신역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를 중심으로 방역도 진행한바 있다. 구는 앞으로 분무기가 추가적으로 구입이 완료되는 대로 19개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함으로써, 시민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각종 직능단체를 활용하여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독을 수시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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