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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병 김미현, 자유한국당 총선 후보자 공천 신청

기사입력 2020-02-08 14:38 최종수정 2020-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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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지역구 후보자 공천 신청에 김미현 전 중부대학교 겸임교수가 고양시병 후보자로 신청을 마치고, 지난 7일 고양시선관위에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로 꼭 승리하겠다며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김미현 예비후보는 지난해 1212일 자유한국당 고양을 박상준, 고양정 이호련 등 40대 후보(출마예정자)들과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잠재력이 큰 고양시가 이류, 삼류 도시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담하기 그지없다다시한번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고양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거대 도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시, 서울 출·퇴근이 1시간 이상 걸리는 교통지옥 도시, 일자리가 없는 도시, 어느 것 하나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교육환경이 좋은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인 고양시를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현 정치에)변화가 필요한 때로, 말로 하는 변화가 아닌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줄 것이고 무엇보다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미현 예비후보는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동국대 대학원 국제다문화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으로 새누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 중부대학교 겸임교수을 역임했으며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감사, 동국대 총동창회 이사, 국제e-비지니스학회 부회장, 스타트업미래전략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달 30일부터 25일까지 현행 253개 지역구에 대한 후보자 추천 신청을 마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지역구공천 신청자 현황을 발표, 226개 지역구의 647(평균 경쟁률은 2.861)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 전 총선 당시 246개 지역구의 829(3.371)을 기록한 새누리당 공천 경쟁률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한국당 열세 지역인 호남을 중심으로 한 27개 지역구에는 신청이 없었다. 경기 고양시의 경우, 고양시갑에 이경환·이연정, 고양시을 김태원·곽미숙·박상준·함경우, 고양시병 김미현·이동환·최국진·최성권, 고양시정에는 김법선·김현아·나도은·이호련·조대원·임형성·홍흥석 등이 신청했다.

 

전체 신청자 647명 중 여성은 11.6%에 해당하는 75명이다.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후보의 30%를 여성으로 채울 방침인 만큼 이들 여성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후보자 선호도조사에 들어가 오는 221차 공천후보자(컷오프 포함)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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