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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 총리 방문에 신종코로나 확진자 세부정보 공개 제안

기사입력 2020-02-08 15:45 최종수정 2020-02-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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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9시 현재, 누적 1,701명의 의사환자 신고가 있었으며 이중 추가 확진 환자는 없이 누적 24명 확진, 1,057명은 검사결과 음성, 6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420(1,090명 격리)으로 이 중 9(3번 관련 1, 5번 관련 1, 6번 관련 3, 12번 관련 1, 15번 관련 1, 16번 관련 2)이 환자로 확진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16번째 및 17번째, 19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도 발표하였다. 16번째 확진자(42세 여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362(전남대병원 20, 광주21세기병원 325, 가족·친지 등 17)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가족 2명이 확진(18번째, 22번째 환자) 되었고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17번째와 19번째 확진자는 싱가포르 보건당국과 공조 하에 확인한 결과, 두 환자 모두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 되었던 한 민간 회사의 비즈니스 미팅(109명 참석, 이중 외국인이 94명으로 모두 출국 상태)과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중국 춘절 휴가 연장조치가 29일부로 종료되고, 210일부터 귀향 행렬이 예정되어 있어 중국 내 지역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향후 1~2주간은 우한시 외 중국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유입 가능성 등에 주목하며 방역조치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발표된 고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자가격리자는 전날 57명에서 2명 감소(자가격리 해제 8명 및 검역소·접촉자 신규명단 통보 6)55명이며, 능동관리 대상자는 전날 68명에서 1명이 증가(신규명단 통보 1)69명이다(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 전날 대비 1명 감소한 총 124).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지사는 19번 환자의 경기도 이동경로 발표에 대한 지역주민의 반응을 소개하고 “(확진자가) 분당의 부모님 집에 갔다고만 발표하고 무슨 동인지 어느 아파트인지 안 가르쳐주니 분당 전역이 마비되고 있다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되 전 국민에게 동호수를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확진자와 가까울수록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단계별 공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건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전달해 잘 검토가 되도록 하겠다경기도는 재난관리기금 지원, 음압병상 확보, 역학조사관 확충과 함께 경제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후 정 총리와 이 지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음압병동 및 격리병실을 시찰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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