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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9개동 통장 간담회 마무리 '261건 건의 수용'

기사입력 2020-02-13 14: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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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민선7기 출범 후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6개월간의 고양시 39개동 통장협의회 소통 간담회가 지난 212일 주엽2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민선7기 고양시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는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고양시는 총322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이중 CCTV설치 및 가로등 정비 등 97·도로개설 및 보도설치 등 73·공공시설확충 41건 등 대다수의 건의사항이 도시환경개선에 관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중장기 검토 및 법령제한 등 불가 61건을 제외한 261건의 건의사항 중 행신동 평생교육센터 건립 부지 내 수영장 설치 예산 35억 원·원신동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19억 원·토당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에 18억 원 등 100여억 원을 2020년 본예산에 책정하였고, 본예산 수립 이후 추진되었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20201회 추경예산에도 최대한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고양시장은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항상 고양시 발전과 행정에 도움을 주시는 통장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적극적 관리 패러다임을 반영한 2020년 공유재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유재산의 주요 운영 방안으로는 공유재산 실질적 실태조사 강화 우량 시유재산의 가치증대 방안 검토 생활SOC 연계, 장기미집행 사업부지 활용 지목변경을 통한 공유재산 가치증대 숨은 시유재산 찾기 사업 등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토지 8,955필지 4,166를 대상으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해 무단점유된 2,124필지를 색출하고 사용료 및 변상금 37천만원을 부과했다.

 

특히 시는 올해 실질적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데이터 일제정비를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토대를 마련, 이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가지고 있는 미래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익실현과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활용개발 방안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재정확충을 위해 공유재산 데이터에 누락돼 있는 숨은 시유재산을 발굴해 권리보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공부상 실제 이용현황과 상이한 필지를 지목 변경하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숨은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20~30년 전 도시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소유권 이전등기 처리가 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된 재산들을 발굴해 권리보전 조치하는 것으로 미관리 공유재산의 발굴 및 현행화로 시 재정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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