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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청년인턴 34명 모집

기사입력 2020-02-13 15: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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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비 47천여만원(국비 28%, 도비 32.5%, 시비 32.5%, 한국가스안전공사 7%)을 확보,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청년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LP가스 사용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LP가스 안전지킴이청년인턴 34명을 모집한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39세 이하로 46일부터 828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며, LPG를 사용하는 주택을 방문해 안전점검, 현황조사, 가스안전사용홍보 등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사용시설 안전관리자양성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향후 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특정사용시설의 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고, 2022년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입직원(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과 일정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홈페이지(https://kgs.saramin.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부(043-750-1194)로 하면 된다.

 

시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 펜션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로 인한 가스안전사고에 대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LP가스 안전지킴이사업에 참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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