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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구내식당 휴무제·외식 등 지역경제 도움

기사입력 2020-02-13 15: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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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내식당 월 1회 휴무제 실시 및 공직자 외식주간을 운영하고 구 예산 신속집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구는 주정차 금지구역 중 점심시간 탄력허용구간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일산서구 내 19개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였다. 탄력허용이 적용되는 시간은 1130분에서 1330분이다. 점심시간 탄력허용구간을 널리 알려 관내 식당 이용을 늘리기 위해 구간 식별이 가능한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였다.

 

일산서구 공무원들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일산서구는 210일부터 공직자 외식주간 운영을 시작해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전통시장 및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구내식당 월 1회 휴무제 운영을 결정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였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던 공직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는 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구 예산 신속집행도 추진한다. 일산서구는 구 예산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 현재 예산집행 현황과 집행률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책회의를 계기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주요 사업의 빠른 진행을 통해 집행률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529일까지를 비산먼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매년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 겨우내 중단되었던 각종 건설공사가 재개되면서 비산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구는 건설공사장, 토사운반차량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일산서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46곳이며, 그 중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이 반복되는 사업장을 비산먼지 중점관리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세차시설, 방진벽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통행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시 현장에서 공사장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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