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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노선 추진 위해 道·부천·김포·하남 공동 협력키로

기사입력 2020-02-13 17:06 최종수정 2020-0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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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김포~부천~하남을 통과하는 광역급행철도(GTX) 신설 D노선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부천·김포·하남시는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광역급행철도(GTX)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3개 시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공동시행하고, GTX D노선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부천시, 김포시, 하남시에서 균등분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시 언급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 검토와 관련한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대응이다.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 구간 총 61.5로 사업비는 약 65,19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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