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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시민 한 줄 아이디어' 접수 중

기사입력 2020-02-17 13: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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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한 줄 아이디어를 공개모집 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신속히 ‘10억원 규모의 일자리기금 조기집행등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신속하고 즉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특단의 대책들을 긴급 반영하고자 시민들의 한 줄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접수는 오는 320일까지 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줄로만 작성해도 된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 폼(https://forms.gle/D1bk7GN2gHToaPcB9)’을 활용해 접수, ‘국민생각함의 댓글, 이메일(bohee@korea.kr)로도 접수한다.

 

지역경제 살리기 한 줄 아이디어시민공모는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어떤 내용이든 모두 접수 가능하다. 특히, 시의 핵심 공모주제는 지역기업의 제품판매 확대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 마감되면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창의적인 정책으로 다시 인큐베이팅하고 부서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방안 완성, 최종 실행에 옮기는 구조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기금 10, 식품진흥기금 13, 중소기업육성기금 6, 재난관리기금 6억을 신속집행하고 소상공인 200억원 특례보증 이자 지원 지역화폐 고양페이 10% 인센티브행사 연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 인근 주정차 금지구역의 점심시간 단속을 유예 중이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원당능곡화전삼송일산지역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현장투어는 뉴딜사업 총괄 부서인 도시재생과 주관으로 고양시장이 동행하며 문화예술관광, 철도교통, 마을공동체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도시재생 전문가로는 배웅규 중앙대교수, 이주원 도시재생총괄계획가, 윤전우 서울시도시재생센터 단장이 참여해 이재준 시장, 실무자 등 30여명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투어는 물리적사업을 위주로 지역별 핵심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중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장은 도시재생은 차량보다 보행자를, 새로운 것보다 오래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살려 걷고 싶고 찾고 싶은 특색 있는 지역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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